▲이리나 샤크 명품 몸매 인증샷. (사진=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축구 스타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전 연인 이리나 샤크(모델)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색상의 란제리를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균형 잡인 바디가 눈길을 끈다.
특히 매끈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덧칠했다.
이리나는 2004 미스 첼야빈스크 출신으로 2007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리나는 지난 2015년 1월 호날두와 5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호날두는 2년 후 로드리게스(모델)과 교제 중이다. 지난해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