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의 몸매가 화제다.
류화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복근이지만^^ 일주 일만에 복근 만들어 주는 신기한 노래다...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류화영은 체육관 바닥에 매트를 깐 채 회색 티셔츠를 살짝 들어 올리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일주일 동안 만든 복근'이라는 말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11자 복근'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화영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 독’ 여주인공 출연을 긍정 검토 중에 있다.
사진=류화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