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이서진·윤균상, 3人3色 쓰리샷 '케미 폭발'

입력 2017-08-04 21:44
수정 2017-08-04 21:59


'삼시세끼' 에릭, 이서진, 윤균상 (사진 = tvN)

'삼시세끼' 첫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에릭, 이서진, 윤균상의 케미가 폭발했다.

4일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이하 삼시세끼)' 공식 홈페이지에는 '하트하뜨~ 좀 이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날(4일) 첫방송을 앞둔 '삼시세끼'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단체샷이 담겼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여전히 시크한 포즈와 츤데레 미소를 짓고 있는 이서진, 똘망똘망한 두 눈과 앙 다문 입으로 귀여운 하트를 그리고 있는 에릭, 마지막으로 얼굴이 빨개지도록 활짝 웃는 막내 윤균상의 독특한 포즈까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팬들은 "힐링과 재미의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왕기대(futu****)","삼시세끼는 대박일 수 밖에 없다(dlth****)", "삼시세끼는 진화하는중(wwgd****)", "기다리다 목빠짐(mgsc****)", "감독하기가 일상이네요(alec****)", "이서진 넘 좋음(kiro****)"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