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부대 (사진 = 연합뉴스)
국가정보원 적폐청산TF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국정원이 대규모 '댓글부대'를 동원해 여론조작 활동을 한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정치색을 떠나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정원에서 댓글부대를 통해 여론을 왜곡했다는 점에서 강도 높은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국정원 '댓글부대'와 관련해 "개인이 정당한 댓글 올리는 것은 자유지만 국가 에서 국민에 세금으로 댓글 운영은 없어져야 한다(mm12****)", "국정원 댓글부대 그런 짓거리 할려면 국민세금 내지 않겠다(4202****)", "이유가 어찌 했든 국정원 정치 댓글 부대 운영은 명백한 실정법 위반입니다. 관련자들 사법처리를 하는것이 정상적 조치입니다.(arde****)", "국정원에서 댓글부대 운영은 북한 간첩보다 더 나쁜 짓이다.(kjon****)", "이 기회에 국정원 댓글 부대 뿌리 뽑자.(gogo****)",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다 이걸 유린한거다 국민세금으로(viva****)", "간첩잡으라는 국정원이 댓글부대로(tkse****)", "국정원 댓글부대야 말로 부정하고 타락한 정권이 국가조직과 국민혈세로 동원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진실을 밝히려는 국민들에게 목에 칼을 겨눴던 아주 중대한 범죄임.(pada****)"라는 등의 의견과 "전형적인 내로남불(jeed****)", "댓글부대 잡기전에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남한 내 간첩과 현 여당내 종북세력 잡아내는게 국익에 도움이되지 않겠냐?(@gnd*****)", "노사모 댓글부대는 되면서..국정원 댓글 부대는 안된다니.참으로 웃기네.(w567****)"라는 등의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