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진공, 싱가포르서 중소·중견제품 전시판매장 개소

입력 2017-08-06 06:00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중견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을 지난 5일 싱가포르 상권 중심지 주롱 이스트 지역의 복합쇼핑몰 안에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판매장은 '한류문화 복합 공간'으로, 한류 영상콘텐츠와 케이팝 캐릭터, 한국 화장품 체험행사, 한국 식품 시식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습니다.

또, 온라인 쇼핑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 현지인 특성을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 쿠폰 할인 판촉전 등 마케팅 행사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2013년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가에 해외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전담인력·바이어 정보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판매와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