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34도’ 전국 ‘불볕더위’…자외선 주의

입력 2017-08-02 20:04


목요일인 3일(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만 많겠고, 전국이 덥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광주, 제주 등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오르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7℃,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34℃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이 1~2.5m로 일겠고, 남해상은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며 '매우 나쁨' 단계, 미세먼지 농도는 국내에 정체 또는 축적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많지 않아 '보통' 단계가 되겠다.

한편 이번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주말인 6일부터 다음주 화요일 8일까지 전국에 비소식이 있다. 그러나 제 5호 태풍 ‘노루’의 진로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크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