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이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ISA가 도입된 이후 키움 기본투자형(초고위험) 모델포트폴리오의 누적 수익률은 19.32%(기본투자형(초고위험), 2017년 6월말 모델 포트폴리오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204개 은행 증권 포트폴리오의 평균은 5.87%의 4배에 가까운 성과입니다.
키움증권은 이외에도 키움 목표달성형(초고위험) 18.99%, 키움 배당형(초고위험) 15.91% 키움 기본투자형(고위험) 12.50% 등 다양한 유형의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키움증권은 "WM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델 포트폴리오 구성에 공을 들여왔다"며 "해당 분야를 전담하고 있는 투자솔루션팀은 매일 자산과 상품별 모니터링을 하고, 매주 외부자문(마루투자자문)을 초빙한 ISA 자산배분 결정위원회를 개최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석주 투자솔루션팀장은 “금융투자협회가 매월 공시하는 ISA 수익률은 금융회사별 운용실력을 비교해볼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된다”며 “ISA 제도 도입 전부터 쌓아온 포트폴리오 관련 노하우와 더불어, 최근 계속되고 있는 당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문가 조직이 모여 꾸준하게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온 것이 키움 ISA 수익률의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