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93'대 붕괴 달러화 1.18달러 대로 치솟아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달러 약세 지속
달러인덱스, 작년말 103대->7월말 '92'대
19일 95대 붕괴된지 12일 만 93대 붕괴
모든 통화 대비 약세 속 유로에 초약세
유로 강세, 19일 1.15달러대->1.18대 진입
달러인덱스, 유로화 비중 57.6% 차지
1Q중 '1유로=1달러' 하회 여부 주목
3월 네덜란드 총선 이후 유로화 변곡점
마크롱 당선 후 1.14달러 이상으로 회복
7월 연준 회의 끝나고 1.18달러대로 진입
4월부터 소프트 테이퍼링, 한도 축소
1Q 성장률 1.7%, 미국 1.4%보다 앞서
6월 유로실업률 9.1%, 09년 9월 후 최저
유로 물가상승률, 인플레 목표치 2% 근접
환시, 양적완화 중단과 금리인상 시기 주목
브랙시트 통과, 균열 우려로 유로화 약세
3월 네덜란드 총선, 균열 우려 완화
5월 프랑스 대선, 마크롱 후보 당선
'강한 프랑스'와 '강한 유럽통합' 동시 추구
IB, 메르켈 연임 이후 1.20->1.30달러 상향
작년 성장률, 유럽 1.7% vs 미국 1.6%
1분기, 유럽 1.7% vs 미국 1.4% 벌어져
2분기 속보치 2.6%, 예상치 2.8% 밑돌아
IMF 전망, 4월 2.3->2.1%, 내년 2.5->2.1%
월가와 미국 학계, 트럼프발 경기침체 논쟁
통화정책 긴축, 재정정책이 유일한 부양책
출범 이후 1차 '트럼프판 뉴딜 정책' 발표
우여곡절 속 감세 주 내용 세제개편 발표
트럼프와 트럼프노믹스 신뢰 저하 지속
의회 통과 난항, 적시성과 민감도 떨어져
빌 그로스, 금융위기 이후 증시 가장 취약
마크 파버, 미국 주가 'gigantic bubble'
루비니, 트럼프노믹스 불확실성 매우 높아
실러, CPPE 지수 30배로 거품붕괴 우려
옐런과 Fed, 조심스럽게 증시 과열 우려
Fed의 양대 책무, 인플레 안정과 고용창출
양대 책무보다 상위목표는 '경기 안정'
경기 불투명, 출구전략 추진 근거 약해져
증시 거품 우려, 위기 방지 출구전략 추진
옐런 곤란, 통화정책 불투명도 달러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