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40대 중반이라고 믿기 힘든 S라인 바디핏 공개…'한국의 소피 마르소'

입력 2017-07-31 19:24


방송인 윤현숙이 S라인 바디를 뽐냈다.

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현숙#스타일#공유#라이프#루이자비아로마"라는 해시테그와 함께 건강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미모와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트레이닝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쇼를 연상시키는 그의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명품 몸매 굿입니다(hap***)",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min***)", "모델 하셔도 굳(hyu***)", "예전에 소피마르소 광고가 저런 느낌이었는데(mom***)"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솔로 앨범,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