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어학 스펙을 쌓는데 전념하고 있다. 취업준비에 토익 점수가 시발점이 된 지는 이미 오래, 2017년부터는 7급 공무원 영어시험을 토익 점수로 대체할 수 있어 토익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청주에서 토익으로 유명한 한국외국어학원은 13개의 토익 강좌가 난이도에 맞게 세분화하여 개설되었으며, 겨울방학을 이용해 토익 강의를 수강하려는 취업 준비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에 청주 토익전문학원인 한국외국어학원은 ‘토익 한달 완성반’ 을 8월 1일 개강하면서 3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토익신규 등록생 20%할인과 두달동시 등록시 다음달 20%할인, 친구추천으로 같이 등록하면 10%를 추가로 할인 해 주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이 과정은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동안에 학생들이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도달할 수 있게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특히 8월에 토익을 다시 시작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전했다. 매월 말 토익 시험을 목표로 해 한달 동안 토익 시험 유형 정리와 실전 문제풀이 및 모의고사까지 시험에 관련된 모든 준비를 도와준다.
토익 수강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700점 이상 목표반 김정수강사의 매드토익과, 850~900점을 목표로 하는 실전반 서태원강사의 올킬토익으로 진행된다. 700점 이상 목표반은 파트별 유형정리와 난이도별 실전 문제를 풀어가면서 실전에 대비하도록 구성되었으며, 850이상 실전반은 신토익최신경향을 정확하게 분석한 최신 기출 문제풀이와 실패 없는 part7관리법, 토익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전략과 시간관리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토익의 기초를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점수를 얻고 싶다면 이번 겨울 방학에 한달 집중반으로 수강해 볼 것을 추천한다. 한편 한국외국어학원은 청주에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기초회화, 원어민회화, iBT토플, 기초문법, 중국어, HSK 등을 강의하는 청주지역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외국어전문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