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 원하시눙 고에요 선생님들? #lovecity”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가 붉은 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모와 함께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경리는 키 170cm로 늘씬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한다.
영상을 본 팬들은 “사랑스러운 양파망” “볼수록 귀엽다” “나인뮤지스 신곡 기대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신곡 '러브시티'(Love City)로 컴백한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인뮤지스의 첫 리패키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3:러브시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보라색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신곡 ‘러브시티’는 차가운 도시에서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팝 장르다. 상큼하고 매혹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경리와 소진이 작사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인뮤지스의 ‘러브시티’는 내달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