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송중기, 송혜교 언급하니 "부모님께 죄송…속상했다" 무슨 뜻?

입력 2017-07-28 14:15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 / JTBC 방송화면)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배우 송중기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송중기에게 '뉴스룸'의 엔딩곡을 '쉘부르의 우산' 주제곡으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물었고 그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곡이다"라고 답하며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그는 지난 27일 '군함도' 프로모션 인터뷰에서도 송혜교에 대해 언급했다.

송중기는 "차태현 형에게 이야기했더니 너희 빼고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 워낙 티가 났다"고 말하며 "사실 연애도 아니고 결혼이라 신중해지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 발표 후 가족들의 이야기가 가시화되었더라. 사실 그게 제일 속상했다. 저희 부모님은 요즘도 밤에 불도 못 켜신다.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또 송중기는 "나쁜 일도 아니고 축복받을 일이다. 우린 인기와 관심으로 평가받는 직업이다. 관심을 바랄 땐 언제고 이게 피곤하다고 하면 앞뒤가 안 맞는다"라며 생각을 털어놓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