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8월호를 통해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라임을 만났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며 걸크러쉬의 면모를 드러냈다.
복싱장에서 대면한 라임의 모습은 복서 그 자체였다. 실제로 3년 이상 배워 웬만한 기본기는 다 익히고 선수들이 밟는 코스를 수료했을 정도로 복싱에 있어서 열정적이라고. 걸그룹으로서 체중 감량을 위해 시작한 복싱을 통해 몸매가 점점 탄탄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며 순발력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헬스, 복싱, 플라잉 요가를 통해 다이어트와 근력, 유연성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것이 운동의 재미라고 덧붙였다. 운동 후 20분은 꼭 폼 롤러로 마사지 하는 것도 몸매 비결 중 하나라고! 운동은 물론 철저한 식단 관리까지 병행한다고 하니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라임의 건강미가 더욱 돋보인다.
라임이 추천하는 복싱 기본 동작과 몸매 관리 노하우는 쎄씨 8월호와 쎄씨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