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박서준, "'청년경찰' 배역, 빵빵한 볼살 위해 매일 라면 먹고 잤다"

입력 2017-07-23 16:56


배우 박서준이 영화 '청년경찰' 역할을 위해 매일 라면을 먹는 고생(?)을 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청년경찰'의 주연 배우 박서준, 강하늘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촬영하면서 체력이 많이 필요했을 것 같다"는 말에 "감독님이 신입생처럼 풋풋한 느낌을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은 "젖살이 안 빠진 듯한 빵빵한 느낌을 위해 원래 라면을 안 먹는데 라면 같은 것을 맨날 먹고 그랬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30세가 된 만큼 체력적인 부담에 대한 질문에 "저희 영화가 정말 뛰는 신이 많다. 오늘 하루는 쉬었으면 하는 날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8월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