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황금연휴는 호텔에서"…콘래드 서울, 얼리버드 세일 돌입

입력 2017-07-21 14:43


콘래드 서울은 다가오는 10월 황금연휴를 합리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세일 ‘스테이&세이브(Stay&Save)’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10시까지 단 일주일 간만 유효한 혜택으로 콘래드 서울의 객실을 투숙 당일 최적가에서 33% 할인된 특별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7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투숙하는 객실 요금에 한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중 가장 넓은 48 평방미터를 기본으로 하며, 한강을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는 탁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