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7년째 정글行 "솔직히 두렵다"… '살려달라' 기도도?

입력 2017-07-21 12:21


김병만 부상(사진 = 연합뉴스)

방송인 김병만의 부상 소식에 그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병만은 지난 2014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정글에 갈때마다 솔직히 두렵다"고 털어놨다.

'정글의 법칙'을 7년 동안 이끌어 온 김병만은 당시 "정글 곳곳을 탐험하며 한시도 마음을 놓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병만은 정글에서 죽을 뻔 했던 상황을 떠올리면서 "당시 다급했던 마음에 '살려달라'고 기도했다"고 의외의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척박한 정글 곳곳을 선봉장에서 이끈 김병만의 부상 소식에 '정법' 시청자들은 물론 팬들은 "목숨까지 걸지는 마세요", "몸 좀 아껴쓰게요", "수술 잘되서 다행이다", "휴식이 우선입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걱정된다. 이제 스튜디오에서 뵙길"이라는 등의 쾌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