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이촌동에 프리미엄 독서실 시대 열어…
프리미엄 독서실 1위 '토즈 스터디센터(대표 김윤환)'가 7월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서울 107번째, 전국 286번째 지점 '동부이촌센터'를 오픈한다. 특히 지역 내 프리미엄 독서실로는 토즈 스터디센터가 처음으로 토즈 측은 이촌동에 프리미엄 독서실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강남3구 못지 않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이촌동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 유해시설 등의 요건 등으로 최고의 주거 지역으로 꼽히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조희진 프랜차이즈 본부장은 "교육열 대비 효율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독서실이 적은 것이 사실"이라며 "토즈 스터디센터가 기존 학습 공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동부이촌센터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즈 스터디센터 동부이촌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1일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등록자 전원에게는 고급 우산을 증정, 3개월 등록 시에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4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창업자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 '공동 투자 프로그램', 초보 가맹점주들이 쉽게 지점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관리 시스템 '원솔루션(One Solution)', 최적의 학습 공간 구축을 위한 'TOC 시스템' 등을 운영하며 가맹 점주와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