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탐희 (사진 = 박탐희 SNS)
'택시' 박탐희(42) 여전히 청순미 가득한 외모를 자랑했다.
박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피드를 보시게되는 분들. 오늘이 특별한 날이 되길 응원해요. 매일이 특별하게 여겨지네요 저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단정한 단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진짜... 진짜 너무 이뻐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 탐희배우", "상큼예쁨요", "세련미 철철", "단발이 진짜 잘 어울려요", "가면갈수록 이뻐 집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탐희는 '택시'에 출연해 출산 2달 만에 첫 촬영을 했던 경험과 악역 고충과 연애 111일 만에 결혼에 골인한 사연까지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