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목 실시간 질의응답 앱 '오누이 2.0' 출시

입력 2017-07-19 16:58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오누이가 전 과목 실시간 질의응답 앱 '오누이 2.0'을 출시했습니다.

오누이는 기존의 질의응답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심화된 문제풀이와 개념학습이 가능한 '오누이 2.0'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오누이 2.0'은 학습자가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면, 상위권 대학의 튜터들이 실시간으로 풀이해주는 서비스로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현재 13만 명의 학생과 3천 명의 튜터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누이 2.0'에는 학습자가 자신과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지정 질문' 기능과 핵심 개념 정리와 연습문제 풀이가 한 번에 가능한 '학습하기' 메뉴가 추가되어 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습니다.

고예진 오누이 대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은 모르는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것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튜터들과의 질의응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2.0은 한층 발전된 기능으로 학습자 맞춤형 자기주도학습을 최대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