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가요광장'서 펼친 '감성+발랄' 오가는 표현력…무한매력 발산

입력 2017-07-19 14:25



나비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무장한 토크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가사의 재구성' 코너에서 나비는 DJ 이수지, 래퍼 지조와 유쾌한 분위기 속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나비는 콩트에서 짝사랑 중인 여성 역을 맡아 설렘 가득한 표현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또 나비는 태연의 '들리나요'로 짙은 감성을, '트윙클'(Twinkle)로 리듬감 넘치는 발랄함을 뽐냈다.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과 '아이 두'(I Do)까지 풍부한 성량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나비와 DJ 이수지, 지조는 오늘도 여전히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토크를 펼쳤다. 노래가 재생되는 동안 '보이는 라디오' 화면 속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가득한 수다 장면도 보여 가족 같은 분위기도 자아냈다.

'쿨 보이스' 나비는 매주 수요일 KBS 쿨FM '가요광장'에서 청취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