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가 광고모델인 배우 홍진영과 소속사 후배 아이즈가 출연한 광고를 공개하는 한편, 골드시즌과 하이시즌 이용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8일 공개된 이번 오션월드 광고 속 홍진영은 오션월드를 배경으로 시원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표정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오션월드 속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무더위를 즐기고 있다.
홍진영이 광고모델로 발탁된 오션월드 이용권은 18일부터 네이버에서 ‘오션월드’를 검색하고 네이버예약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7월까지만 진행되며, 골드시즌 이용권은 반값(50.25%) 이상 할인된 39,800원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오는 8월 21일부터 이용 가능한 하이시즌 이용권(정가 61,000원)도 32,000원으로 저렴한 구입이 가능하다.
상품 모두 매표소 발권 시 일체의 추가 비용이 없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하는 네이버예약 고객은 대여료 6,000원인 구명재킷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용 만료기한인 10월 9일까지 언제든 결제 취소가 쉽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