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사랑스러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이엘리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올린 영상 속 이엘리야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데뷔 5년 차인 이엘리야는 ‘이태임 닮은꼴’이라는 별명과 더불어 이국적 외모로 혼혈 루머가 따라다니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엘리야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혼혈인이 아니다. 두부 들어간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토종 한국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엘리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틀 이태임?” “인형 미모야” “사람이야 인형이야” “이엘리야 팬입니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리야는 최근 종영한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박서준 분)의 옛 여자친구 박혜란으로 분해 호연을 펼쳤다.
(사진= 이엘리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