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男心 흔드는 마네킹 비율·인형 미모 '눈길'

입력 2017-07-17 08:55
수정 2017-07-20 16:25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연화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마네킹 같은 황금 비율에 관심이 쏠린다.

이연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해변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화는 푸켓 피피섬의 한 카페에서 올블랙의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꽃무늬 로브 가디건을 살짝 허벅지에 올려 놓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연화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쭉뻗은 각선미, 여기에 인형같은 미모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화는 2017 머슬 마니아 아시아 대표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지난달 미국 프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7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이연화는 tvN '택시'에 출연해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벚꽃 디자인으로 완판 시킨 운동화 광고부터 송도 신도시 인테리어에도 참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연화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마네킹 같은 황금 비율에 관심이 쏠린다.

이연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해변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화는 푸켓 피피섬의 한 카페에서 올블랙의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꽃무늬 로브 가디건을 살짝 허벅지에 올려 놓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연화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쭉뻗은 각선미, 여기에 인형같은 미모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화는 2017 머슬 마니아 아시아 대표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지난달 미국 프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7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이연화는 tvN '택시'에 출연해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벚꽃 디자인으로 완판 시킨 운동화 광고부터 송도 신도시 인테리어에도 참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