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현의 펀치라인, 오유현TV | 첫 번째 #믹스테이프 작업기, 오늘 오후 7시

입력 2017-07-13 18:37
수정 2019-05-20 17:01
믹스테이프 녹음실에 가보다.







정규 앨범 발표 전, 래퍼들이 내놓는 믹스테이프는 종종 '진흙 속 진주 같은 앨범', '묻히기 아까운 전설'로 남는다. 평소 당신이 즐겨듣던 그 믹스테이프의 작업 풍경이 궁금했다면, 오늘 이 방송을 주목해보자. 오늘 저녁 7시, 티비텐플러스(TV10plus)의 래퍼 크리에이터 오유현이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9월 공개 예정인 자신의 첫 믹스테이프 녹음 현장을 선보인다.

오유현은 Mnet의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 출연자 이지은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이번 앨범 주제와 콘셉트를 소개하고 편견 없이 '힙합'을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아직 앨범 명도 미정인 상태지만, 오유현은 힙합을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자신이 현재 몰두 중인 믹스테이프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한다. 서툴고 어색하더라도,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성장하는 신인 래퍼들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서다. 오늘 방송에서 선보이는 오유현의 첫 앨범은 아이의 관점에서 '어른이 돼가는 감정'을 솔직히 풀어냈다. 또한, 국내 힙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인 '세상사', '사랑', '힙합씬' 이야기도 자신의 스토리로 해석해, 자신의 목소리로 쏟아 냈다.

오유현은 티비텐플러스 취재팀을 통해 "'고등래퍼' 출연자 조니가 깜짝 게스트로 나올지 모른다. 기대해도 좋다!"라며 오늘 방송에 대한 설렘을 해맑게 내비쳤다. 루키 래퍼들의 지금 이 순간을 담는 <오유현의 펀치라인,오유현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받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