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바른정당 입당, 물 흐르듯 전개됐다?

입력 2017-07-13 17:18
박종진 바른정당 입당 시선집중...내년 재보궐 선거 노리나



박종진 바른정당 입당이 여의도 중심어로 등장했다. 미로는 처음부터 미로였다. 그리고 박종진 바른정당 입당으로 그의 ‘길찾기’가 끝이 났다는 평가다.

박종진 바른정당 입당의 특징은 여러 가지로 드러날 수 있지만 물 흐르듯 전개되는 유려한 정치적 흐름으로 읽힌다. 때문에 온라인 상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원초적인 정치욕망 혹은 헝클어진 꼼수라는 비판 역시 고조되고 있다.

바른정당은 13일 언론인으로 한때 맹활약했던 박종진 전 앵커가 우수인재 영입 1호 인사로 입당했다고 밝혔다. 박종진은 일단 조직강화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막 걸음걸이를 배우기 시작한 그가 내년 재보궐 선거를 노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온다.

박종진 전 앵커는 지난 2014년 3월 프리랜서를 선언했고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박종진 바른정당 입당 이미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