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현과 결혼하는 이시영, 임신 4개월 차…"9월 30일 결혼해요"
조승현이 선택한 이시영의 A부터 Z까지 하루 종일 이슈다. 조승현의 순수함의 힘과 미덕에 이시영이 결혼을 선택했다는 측근들의 전언도 나온다.
조승현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시영 측에 따르면 이시영의 예비신랑인 조승현 대표는 ‘외식 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사업가로서의 실력 때문에 업계에서는 그를 ‘열정이 넘치는 사업가’로 보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이시영 씨의 예비남편은 요식업계 사업가 조승현(44) 씨로, 10살 가까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1년 넘게 애틋한 사랑을 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고 언급했고, 이후 조승현은 여러 각도에서 조명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조승현 예비남편 이시영 이미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