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네이버 공식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인 폰의달인은 갤럭시노트FE 정식 판매를 진행함과 동시에 갤럭시노트5, LG V20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용에 따르면 7월 7일 정식 출시가 된 갤럭시노트FE 정식판매를 진행함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 인기몰이 중이다. 이동 통신사에 제공되는 물량은 30~40만대 정도이며, 한정재고로 진행되고 있어 접수건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FE의 경우 기존 노트7 생산을 위해 이미 발주해두었던 재고를 사용하는 모델로 현장에 출고되지 않은 완전한 새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출고가 699,600원에 출시가 되었지만 공시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을 포함해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5, LG V20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5의 경우 821,700원에 출시 되었지만,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을 포함해 할부원금 0원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LG V20의 경우 899,800원에 출시 되었지만, 공시지원금, 대리점 추가지원금을 합하면 할부원금 11만 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폰의달인은 LG G6, G6 프로, G6 플러스를 16만 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는 ‘기변특가알림’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갤럭시S8, S8 플러스 기기변경 시 제공되는 사은품을 강화했다고 전하였다.
또한, “갤럭시A5 2017, A7, A7, J7, J5 2016모델 번호이동, 기기변경 모두 스페셜 사은품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