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인 가구 브랜드 바이헤이데이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항상 새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파 패브릭 에코클린’ 의 출시 기념 프리오더가 폭발적 반응으로 종료됨에 따라 추가로 선착순 프리오더를 연장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3차 프리오더는 7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바이헤이데이’ 관계자는 “지난 1-2차 이벤트에 선착순 한정으로 아쉽게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추가 진행 요청으로 색상 별 20조 한정으로 이벤트를 연장하게 됐다.” 라며, “이번 3차 프리오더에는 멀티 소파, 유닛 소파와 함께 소형 평대 신혼부부와 1인 가구에 적합한 사이즈인 멀티소파 미니가 포함된다.” 고 말했다.
‘에코클린’ 은 얼룩이 쉽게 지워지는 친환경 소파 패브릭으로 생활 얼룩으로부터 청결하게 유지 가능하며, 모든 공정을 친환경으로 시행하여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와 반려동물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코클린 패브릭은 유럽의 특화된 인증 중 하나인 친환경 마크 “Made in Green” 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하였다. 또한 패브릭이 끊길 때까지 문질러 강도를 테스트하는 마틴데일 테스트에서 100,000마틴 데일을 기록하며, 공식적으로 강한 내구성을 입증받았다.
현재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멀티소파 에코클린, 유닛소파 에코클린, 멀티소파 미니 에코클린’ 의 3차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서울과 대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