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중기야] 중소기업 고민, 한국경제TV 경영지원단이 해결해 드립니다

입력 2017-07-13 10:03
수정 2017-07-13 10:35
한국경제TV는 경영과 관련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전문지식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CEO 고민상담 프로그램 ‘달리자 중기야’를 론칭한다.

7월 14일 첫 방송인 ‘달리자 중기야’는 중소기업 사장들이 겪을 수 있는 법률, 노무, 세무, 마케팅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방송 중 전화, 문자,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과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해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청파의 이재만 대표변호사, 로앤파트너스 세무법인의 노정민 세무사, 장보원세무회계사무소의 장보원 세무사, 노무법인 한우리의 윤영광 노무사, 조안노무법인의 안정은 노무사, 이랑주VMD연구소의 이랑주 대표, 굿커뮤니케이션즈의 오기자 대표가 한국경제TV 경영지원단으로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재만 변호사는 “많은 중소기업이 각종 법률문제를 자체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정보와 자문을 제공해 법적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CEO 힐링 프로젝트 ‘달리자 중기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경영지원단]

이재만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청파

노정민 세무사 로앤파트너스 세무법인

장보원 세무사 장보원세무회계사무소

윤영광 노무사 노무법인 한우리

안정은 노무사 조안노무법인

이랑주 대표 이랑주VMD연구소

오기자 대표 굿커뮤니케이션즈

중소기업 CEO 고민상담 문의 02-667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