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반기 업종 전망, 시총 110조 원 시대 '헬스케어'

입력 2017-07-12 13:50


[증시 라인 11]

- 기획 : 조주현, 이봉익

- 연출 : 박두나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강양구 /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





2017 하반기 업종 전망, 시총 110조 원 시대 '헬스케어'

- 헬스케어, 6월 초 대비 시총 110조 원으로 약 10% 증가

- 바이오시밀러 비중 31%까지 확대

- 하반기까지 상승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하반기, 대형 제약사들 임상 진출 이슈 有

- 셀트리온헬스케어, 7월 28일 IPO 예정

- 코오롱그룹, 9월 중 美 티슈진 상장 예정

- 제약/바이오 관련 임상 진출 기대치 부각 기대

- 한미약품, 사노피와 기술수출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개시

- 녹십자, 면역글로블린 NDA 허가신청 및 결과 기대

- 셀트리온,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유럽 · 미국 허가신청

- 종근당,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다양한 이슈 산적

- 유한양행, 2분기 실적 시장 추정치 상회 예상

→ 길리어드 C형 간염치료제 코프로모션 계약

→ 자체 개발 개량신약

- 셀트리온, 2분기 역대 최고 실적 예상

→ 셀트리온헬스케어향 P/O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 '트룩시마'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 지속 성장 가능성

- 제약/바이오 현재 P/B Fwd 3.4배 수준

→ 연평균 3.6배 보다 낮게 거래중

- 하반기 파이프라인 기대치 증가에 따른 센티멘털 개선 가능

- 장기 관점 유망 종목 : 녹십자, 유한양행,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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