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마이스터고, 현대건설과 산학협력 MOU 체결

입력 2017-07-11 11:00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플랜트마이스터고등학교(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와 현대건설이 12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마이스터고교는 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재학생은 현대건설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해외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해외건설·플랜트 부문 마이스터고교로 지정되어 지난해 개교했습니다.

학비 면제, 해외현장 연수, 취업지원 등 마이스터고만의 장점을 내세워 높은 입학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건설사를 비롯해 엔지니어링 회사, 공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산학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