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27, 하이씨씨)의 건강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킨 색, #마제이부티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이 살색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이 트여 있어 섹시함을 더한다.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 잡힌 바디와 투명한 피부, 귀여운 마스크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특히 축구 스타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못지않은 ‘말벅지’가 인상적이다.
심으뜸은 신체사이즈 34-24-37로 '신이 내린 몸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16년 NABBA WFF Asia Seoul Open Championship 스포츠 모델 코리아 프로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5월 ‘비키니 다이어트 국보급 애플힙 심으뜸의 퍼스널 맞춤 트레이닝 완결판, Bikini Diet’ 서적을 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