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여름맞이 래쉬가드 자태 공개…복싱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입력 2017-07-05 22:26
수정 2017-07-06 07:43


배우 이시영이 여름맞이 깜짝 래쉬가드 자태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쉬가드는#뱃살도 가릴 수 있고#여러 군데 가릴 수 있어서#좋아유#햇빛에도 덜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꽃무늬로 패턴된 검은색 래쉬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복싱으로 다져진 이시영의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뱃살이 어디?(eun***)", "뱃살이 없어야 래쉬가드 입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you***)", "몸매 실화입니까?(sse***)", "수영복 예뻐요. 어디 꺼지?(lov***)"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SBS 예능 프로그램 '3대 천왕' 등을 통해 다양한 방송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