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성은 (사진 = 연합뉴스)
가수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과거 향수를 일으킨 가운데 그가 신인시절 고충을 전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임성은은 '영턱스클럽'으로 재결합한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인시절 '덧니' 때문에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임성은은 '동안 미모' 비결에 대한 물음에 "이제야 덧니 때문에 덕을 보는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임성은은 "신인 때는 나보고 '입 다물라'고 했다. (덧니) 너무 밉다고. 상처가 엄청 컸다"며 "그래서 교정이나 수술 유혹이 여러 번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치과(에서) 협찬해준다는 제안에 토끼 귀가 돼 할까 말까 망설인 적도 많다.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며 "그냥 생긴 대로 살기로 했는데, 잘한 결정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은이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면서 팬들은 "덧니가 그대로여서 좋습니다", "진짜 동안이더라. 원래도 동안였지만", "영턱스클럽 노래 정말 좋다. 임성은도 반갑다", "언니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으로 반가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