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송중기가 결혼 계획을 발표하면서 팬들이 큰 충격을 받는 모양새다.
5일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 송혜교가 2017년 10월 31일 결혼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최근 불거진 열애설과 이를 부인한 두 사람의 태도가 새삼 도마에 올랐다.
일부 네티즌들은 "(blue****)사귀는 거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결혼? 완전 대박이네 팬들이 우습나" "(krsd****)이럴거면 부정은 왜하는건지" "(dudd****)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다가 갑자기 결혼 발표라 좋아보이지는 않네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열애 사실을 부인하면서 사실상 대중에게 거짓말을 한 점을 문제삼은 것.
반면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을 축하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네티즌은 "(gooh****)결혼하기 전까지 워낙 변수가 많으니 신중을 기했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며 "열애설이 조심스러웠을텐데 신중히 결정하고 열애설 아닌 결혼 발표를 바로 하니 멋지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관련해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속사는 "결혼은 개인 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