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반기 업종 전망, '유통株' 조정의 끝을 잡고

입력 2017-07-05 14:03


[증시 라인 11]

- 기획 : 조주현, 이봉익

- 연출 : 박두나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2017 하반기 업종 전망, '유통株' 조정의 끝을 잡고

- 국내 유통주, 작년 3분기 4년래 최저점 기록 후 반등국면

- 6월 주가 횡보, 단기급등에 대한 조정

- 작년 4분기 전후, 개선된 기업실적이 가계 소득증가 및 소비로 연결

- 현재 유통주, 저점 매수의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어

- 5월 대선 이후 소비심리 소폭 개선

- 홈쇼핑, 가전전문점, 대형마트 등 양호한 실적

- 온·오프라인 합작 '사업 구조 변화'

→ 회원 확보이용 감소

→ GMV 증가 인한 운영자금 · 마케팅비 증가

→ 급격한 매출규모 증가로 규모의 경제효과 증가

- 핫플레이스(가로수길, 연남동 등) 중심 새로운 유통포맷과 콘텐츠 증가

- 오프라인 쇼룸화 → 대형쇼핑몰 중심 성장

- 단기 선호주 : 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하이마트

- 중장기 선호주 : SK네트웍스(렌탈업), BGF리테일, GS리테일(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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