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불타는청춘' 합류, 이혼 아픔 딛고 새 출발 [공식]

입력 2017-07-04 10:13


'1세대 아이돌' 영턱스클럽의 임성은(44)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한다.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 측은 4일 방송분에서 그룹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새 친구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초여름 바캉스 ‘강원 양양’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90년대 혜성처럼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반가운 얼굴을 공개했다. 임성은은 1996년 아이돌 원조 격 그룹인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로 데뷔,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가창력, 춤 실력을 겸비해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6년 6세 연하의 다이빙 강사와 결혼한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하며 지냈으나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불청’ 이승훈 PD는 “임성은 씨가 사는 보라카이에 직접 찾아가 출연을 제안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을 통해 리얼 버라이어티에 처음 도전한 임성은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와 깜찍발랄한 매력으로 청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남다른 친화력과 애교로 남자 청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여자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오랜만에 등장한 여자 막내의 방문에 최성국은 수줍게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며 장난을 치는 등 ‘여동생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청춘들을 사로잡은 ‘원조 아이돌’ 영턱스클럽 임성은의 통통 튀는 매력은 4일(오늘)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