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배달 전문점’ 으로 잘 알려진 1인용이 2017년 창업시장에서 순항 중이라는 소식이다.
편리하게 혼밥 혼술 배달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1인 삼겹살(허브삼겹살구이), 묵은지갈비찜 등 1인 가구를 위해 다양한 ‘1인분 세트메뉴’ 및 ‘혼술세트’ 등을 출시하면서 동시에 가격 경쟁력까지 높여 많은 이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1인용은 반짝 유행 아이템 아닌 현실적인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배달음식 전문점 브랜드라는 점으로 어필하며 올해 업종 변경 및 신규 창업 문의를 통해 가맹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평균 초혼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사의 탄탄함으로 최적화된 시스템과 가성비를 중시한 1인분 배달음식 전문점을 바탕으로 1인용은 배달어플리케이션에서도 최고업소로 뽑히며 가맹점이 있는 지역에서 혼밥, 혼술족들에게 인지도 높은 1인분 배달 전문점이다.
1인용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와 ‘혼밥족’ 이 늘어남에 따라 혼자서 즐기기에는 양이 부담스러운 메뉴들을 1인분으로 배달하는 전략으로 최신 추천창업 트렌드인 ‘1인가구’ , ‘배달’ 을 공략에 성공해 현재 많은 이들의 창업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1인용 본사에서 [혼밥창업][배달창업]으로 체계적인 가맹점관리와 철저한 상권보호 등 창업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관악점, 화정점, 강동점 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1인용’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