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유리 "움직여도 순간순간 핫이슈"...촉촉 감동!

입력 2017-06-30 16:39
'너목보4' 염유리, SNS 속 활기 넘치는 귀여움…"망가져도 사랑스러워"



염유리의 A부터 Z까지 핫이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염유리, 순간순간이 촉촉 감동’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염유리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만큼 마네킹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깜찍한 모습은 기본이고, 쿨한 자태까지. 하나를 입어도 세련되는 역대급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너목보4'에 출연한 미모의 성악가 답게, 그녀의 쿨한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너목모와 안 어울린다” “조만간 여러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거나, 아니면 이미 러브콜을 받았을지도” 등 여러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

한편 지난 29일 전파를 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올해 스물 다섯살 성악 전공 염유리가 등장,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넘버 'Think of me'를 열창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염유래 사진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