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29일 JTBC '뉴스룸' 코너 '문화초대석'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를 만났다.
그는 오는 7월 4일 발매되는 정규 6집에서 전곡 작사, 작곡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시간이 많았다. 틈나는대로 녹음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석희는 이효리의 신곡 '변하지 않는 건'의 가사를 스크린에 띄웠다. "얼마전 잡지에서 본 나의 얼굴. 여전히 예쁘고 주름 하나 없는 얼굴 조금도 변하지 않는 이상한 저 얼굴"이라는 가사였다.
이효리는 "마트에서 식빵을 샀는데 상하지가 않더라. 그런데 잡지에 나온 내 얼굴도 식빵같더라. 하지만 거울을 보면 난 늙어있다. 대중들이 내 사진을 보고 '나만 늙었나' 이렇게 생각하실까봐 그런 노래를 썼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선공개곡 'SEOUL'을 발표한 이효리는 오는 7월 4일 정규 6집 'BLACK'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