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기업 코리아펀딩의 누적 대출액이 6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코리아펀딩은 오늘(28일)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진행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비상장 주식 담보 P2P금융 상품'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펀딩 투자자의 누적 투자 건수는 24,632건이고 상품의 평균 수익률은 14.8%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전체 투자자 중 76%는 코리아펀딩에 2번 이상 재투자한 것으로 집계돼 높은 서비스 충성도를 보였습니다.
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는 "지난 1년 8개월 동안 투자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 덕분에 누적 대출액 600억 원을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코리아펀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리아펀딩의 상품은 WOW스타(www.wowstar.co.kr) P2P금융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