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절친' 시노자키 아이,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입력 2017-06-28 11:44
▲시노자키 아이. (사진=시노자키 아이 트위터)
시노자키 아이의 근황이 화제다.

일본 가수 겸 배우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노자키 아이가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이국적인 미모,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노자키는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가수와 영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친한파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사노자키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홍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시노자키는 "이홍기와는 친구 사이다.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 그는 "요즘엔 트와이스를 좋아한다"라며 즉석에서 '치어 업' 댄스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