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조나나가 지난 24일 경상남도 김해시 카투유에서 진행된 자동차 복합매장 '오토앤 경상남도 지역본부' 오픈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투유는 자동차용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멀티 튜닝샵으로, 자동차 복합매장 오토앤 경상남도 지역본부를 맡아 운영한다. 오토앤은 자사 브랜드(detailing PPF, G'ZOX, auto& 셀프 세차장) 가맹사업도 활성화하며, 자동차 멀티샵의 대중화와 자동차용품 오픈마켓 분야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사내벤처로 출발해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리딩 회사로 성장한 오토앤(auto&)은 전국 19개 멀티샵에서 자동차용품, 튜닝, 순정옵션, PPF, 차량관리, 시공, 장착, A/S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