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강렬한 음악으로 컴백했다.
22일 블랙핑크는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V앱으로 만났다. 이날 V라이브에서는 '마지막처럼' 소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블랙핑크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보고 온 후, "우리가 모두 사진작가로 활약했다"고 말했다.
멤버 지수는 "사진 찍어주시는 작가님이 계셨는데 그분보다 우리끼리 사진을 더 열심히 찍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멤버들은 "SNS에 업로드할 사진이 엄청 많다. 기대해달라"며 "기대해달라고~"라는 애교를 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신선하고 예쁘다 (look****)" "왜 그동안 멤버들 성격과 다른 센 이미지를 시키나 했는데 이런 컨셉을 숨기고 있었군!! (minh****)" "노래 진짜 좋다 처음 들을 때부터 좋은 노래는 흔치 않은데.. 짱짱 (msh7****)"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