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일주일만에 마감 임박! 수익형 소형아파트가 뜨고 있다!

입력 2017-06-22 14:35


새 정부 출범 후 한 달 사이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완전 바뀌고 있다.

특히 수익형 소형 임대상품이 부동산시장에서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분양을 시작한 수익형 소형 아파트는 오픈 일주일만에 마감이 임박했다.

이곳은 새 정부의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건설, R&D집적지구 조성, 역세권개발, 국립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인접지역의 3,000여 세대 공동주택 신축 등 원도심 개발의 중심에 있다.

여기에 대규모 중앙시장을 끼고 있어 편의성을 더하고 유동인구가 넘쳐나 안정적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환금성이 우수한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하여 투자수요자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5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취득세를 지원하며 투자원금까지 보장해 준다. 이에 따라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어 조기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올 하반기 입주가 가능하며 신축현장과 모델하우스는 남산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41-909-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