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로라 하드독, 샤워 가운 입고 섹시미 발산

입력 2017-06-21 13:51


영화 '트랜스포머5'의 배우 로라 하드독(Laura Haddock)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로라 하드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중국. 너무 멋졌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Thank you china.. you were amazing to us. until the next ti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라 하드독은 호텔로 보이는 방 창가에 앉아 샤워 가운만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드독의 고혹적인 눈매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은 '트랜스포머'의 홍보차 방문한 중국의 호텔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로라 하드독이 출연한 영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는 21일 국내 개봉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는 예매율 66.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