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비키니 화보에 '깜짝'…'추성훈 반할 만 하네'

입력 2017-06-20 14:38


'사랑이 엄마'로 잘 알려진 야노시호가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해변가에서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사진을 통해 '사랑이 엄마', '추성훈 아내'라는 수식어가 필요없는, '모델' 야노시호로서의 매력을 그대로 선보였다. 특히 야노시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모델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인 모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다. 딸 추사랑 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