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이스 오브 아시아' 한국대표 안샘, 단아한 자태

입력 2017-06-21 15:03


지난해 11월 '페이스 오브 코리아(FACE OF KOREA)'로 선발된 모델 안샘이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 12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참가를 앞두고, 프로필 촬영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오브아시아(FACE of ASIA)'는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로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 美 페스티벌', '페이스오브아시아' 등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다. 한국,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스리랑카, 마카오, 터키, 호주 등 27여 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다.

이번 대회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에는 최윤민 전임경 최성용 김유진 박재원 안샘 등 '페이스 오브 코리아(FACE OF KOREA)' 6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 자리에서 27여 개국의 모델들은 FRJ Jean 등 한세실업 의상을 입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