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소은, 주사는 '스킨십'… "술 한 잔 할래?" 김희철 깜짝 발언

입력 2017-06-18 17:23


'아는 형님' 김소은이 아찔한 주사를 공개해 남심을 뒤흔들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김소은이 출연해 주량부터 주사까지 솔직 털털하게 공개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김소은은 입학신청서에서 소속을 '이주당'이라고 적어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이유비, 조보아, 한혜린 등 친한 20대 배우들이 모여서 '이십대 주당들(이주당)'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은은 "(이주당 친구들과)따로 또 같이 음주를 즐긴다"면서 "많이 마실 때는 많이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나중에 좀 불러달라. 계산 해주겠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또 김소은은 "주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맞춰보라"라고 역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희철은 "사람 얼굴에 침 뱉을 것 같다"고 짖궃은 장난을 쳤고, 이수근은 "강한 스킨십을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소은은 "스킨십을 좋아하긴 한다"고 답하자, 김희철은 "술 한 잔 할래?"라고 급대시를 해 김소은을 당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