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임종혁 대표가 16일(금)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임종혁 대표는 "누적된 상승 피로감으로 다음주 코스피 지수는 속도조절 혹은 제한적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구간에서는 종목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7월 2분기 어닝시즌 본격 개막을 앞두고 실적 호전주 중심의 증시가 전망된다면서 2분기 최대 실적이 전망되는 업종 내 저평가 종목들을 선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임종혁 대표는 16일 와우넷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통해 3분기 유망주를 공개한다.